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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겨울을 나는 맛

작성자 (주)우이당(ip:)

작성일 2017-01-06 14:39:19

조회 46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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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올 겨울은 춥다고 하더니 생각보단 영...
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단 말이 맞나보죠?
딱 이만큼만...

하지만 아직 겨울진행형이니 좀 더 지켜봐야 겠죠?
오늘이 병신년 마지막 날이라니 세월이 유수와 같단 말이 실감나네요.
늘 새해 첫날을 맞으면 올핸 꼭 이렇게 살리라 하던 결심이 꼭짓날에 이르러서야 무릎을 치게 만들고 마는군요.
"맞아 내가 그랬었지!!!"

강판공장에서 얻어온 화목으로 올 겨울은 제법 든든한 뱃심이 듭니다. 

화목이 가지런이 쌓여진걸 보며 왠지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. 
일단 따뜻하고 배가 불러야 행복해지는 겨울이니까요

모과와 도라지 대추를 넣은 차가 깊은 향을 내며 끓고...

화목 난로위에선 현미쌀로 빚은 가래떡과 고구마가 익어갑니다.

 

 

새해엔 많은 분들이 우이당의 천연세정교실을 다녀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. 
아토피 여드름 건선 및 모든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우이당의 천연세정교실을 이용해 건강한 피부를 회복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.

여러분 올 한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.
복많이 받으세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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